버려진 물건에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2017. 10. 26. 21:53
버려진 물건에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무한한 가치를 만드는 대한민국 업사이클링 브랜드
에코파티메아리(mearry.com)
국내 최초 업사이클링 디자인 브랜드로 '아름다운가게'에 기증된 물품 중 재사용이 어려운 의류, 가죽 등을 화룡할 방법을 찾다가 시작됨. 가방, 필통 등 작은 소품이 주를 이루며 아동복을 재활용해 만든 고릴라 인형 '릴라씨'는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터치포굿(touch4good.com)
현수막 등을 재활용해 재미난 가방을 만든다. 지하철 광고판과 자전거 바퀴로 만든 루시드 백팩 시리즈가 사랑을 받고 있다.
에코언니야(ecosister.or.kr)
환경을 사랑하는 사오십대 주부들이 만든 사회적 기업. 가정과 식당에서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모아 친환경 비누를 생산하고 폐현수막과 헌 천을 리폼해 멋진 생활용품을 만들고 있다.
매터앤매터(matterandmatter.com)
인도네시아 화물을 운송하던 트럭과 오래된 집, 어선등에 사용되었던 폐목재를 100% 수고예 가구로 만들어내는 착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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